[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풍양면은 지난 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에도 외로이 지내시는 이웃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류창권 면장(오른쪽 3번째)과 소방관이 위문품과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사진/풍양면 제공)

이번 위문에는 고흥소방서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집안 안전점검을 해드리고 위문품과 소화기를 전달하며 건강과 주거상황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