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는 단 한 사람을 위한 1:1 맞춤 영상 메시지 서비스인 ‘스타틀(STARTLE)’을 최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라이브커넥트는 스타와의 긴밀한 커넥션과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팬들 그리고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가 필요했던 스타들을 위해 1:1 맞춤 영상 메시지 ‘스타틀(STARTLE)’을 론칭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영상을 나만 간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