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추석 연휴 기간 음주 운항으로 인한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상 음주 운항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월 12일 추석 연휴 해상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위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종합상황실, 함정, 파출소 등 해·육상 간 입체적 합동단속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