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2개월간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군,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총력대응 회의

최근 수원 세 모녀 등 가족동반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