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활약했던 박영혜 신인 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12월에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특별초청작과 수상자 라인업에 노미네이션까지 확정된 상황이다.

앞전에 일찌감치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된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신성훈 감독과 공동연출과 시나리오까지 공동집필한 작품으로 이미 해외에서 상당히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