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한 두 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