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전달(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대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명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야동 침수피해 저소득 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이불 15셋트, 청소기와 전자레인지 각1대와 추석맞이 송편과 과일을 함께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