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스카우트연맹은 안병일 사무총장이 지난 7일 말레이시아스카우트 페낭주연맹으로부터 외국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페낭주 스카우트 우수봉사장(PENANG STATE SCOUT SERVICE AWARD-PEARL LOYALTY ST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측은 안총장이 세계적, 지역적, 국가적 차원에서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