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7일 오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추석 대목 ‘민생살리기’에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지급한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이 기대된다. 가급적 이번 추석 대목에 지원금을 사용해 민생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