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회의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추석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방역·의료체계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 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 김경종 조선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박용욱 빛고을전남대병원장 등 지역 내 방역·의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