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2023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930원으로 결정하고 8일자로 고시한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