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56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