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영광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자유학년제 우리들의 이야기」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법성중학교 등 2교에서 운영한다.

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극 공연까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작가, 배우, 음향, 조명, 미술감독 등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