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예능과 영화 출연에 확정지으며 만능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하현상은 음악 예능 '슈퍼밴드'를 인상 깊게 본 감독과 제작사 대표 눈에 띄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로 스크린 데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