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태종대 유원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