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이번 추석 연휴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의 기간 중에도 우리 수출입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무역항 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