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창업동아리 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에 선정돼 총사업비 3000만원 (자본금 1500만원, 지원금 1500만원)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플레이톡’ 이라는 타이틀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구축 및 맞춤형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주는 동반 진행형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