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제라드-페리고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한 특성과 그린 색상의 우아함을 지닌 새로운 로레아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1975년 로레아토의 첫 출시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타임리스한 클래식 시계 라인을 42mm 그린이 이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