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스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을은 오는 11월 5일 전주를 시작으로 용인, 창원, 대구, 울산, 광주, 부산 마지막 서울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