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할리우드 진출이 확정 됀 한국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6일 ‘서울중구 구민회관1층 소강당에서 열린 ’2022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국민대상‘에서 대중문화예술부문 중 단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