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흥양농협의 고품질 해맞이쌀이 미국 버지니아 수출길에 올랐다.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흥양농협의 해맞이쌀(사진/강계주 자료)

6일 고흥군에 따르면 흥양농협의 해맞이쌀 5톤(1,000포, 5kg)이 미국 버지니아 한인마트로 수출하기 위해서 군과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