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전통시장 최대 소비대목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일 장터로 나서고 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1일부터 9일까지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활성화 운동’ 기간으로 지정해 시청 전 직원과 관공서·이전기관·기업체 임직원, 사회단체 등 소비자들의 6개 전통시장, 상점가 애용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