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2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해운‧항만부문 특화형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정상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