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IT 개발자 채용 플랫폼 점핏(대표 김용환)은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오늘의 앱’은 앱스토어에 출시된 200만개 이상의 앱 중에서 우수한 앱을 애플이 직접 심사를 통해 선정 및 소개하는 서비스다.

사용자 만족도, 서비스 완성도, 차별화 포인트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해 공신력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점핏은 기술스택(IT 개발 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을 기반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매칭되는 신개념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