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최근 론칭한 신규 아이웨어 브랜드 ‘모던경방(MOES)’은 현 트렌드의 흐름을 읽은 모던함에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1990년대의 레트로 느낌을 재해석해 담아낸 국내 하우스 브랜드다.
모던경방 관계자는 “이제 막 론칭한 신규 브랜드이지만, 35년 이상의 안경 제작 노하우를 가진 안경 장인과 함께하기에 한국인의 얼굴에 맞는 최고의 밸런스를 갖춘 안경을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최근 론칭한 신규 아이웨어 브랜드 ‘모던경방(MOES)’은 현 트렌드의 흐름을 읽은 모던함에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1990년대의 레트로 느낌을 재해석해 담아낸 국내 하우스 브랜드다.
모던경방 관계자는 “이제 막 론칭한 신규 브랜드이지만, 35년 이상의 안경 제작 노하우를 가진 안경 장인과 함께하기에 한국인의 얼굴에 맞는 최고의 밸런스를 갖춘 안경을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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