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오전 8시 40분 태풍 힌남노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오전 8시 40분 태풍 힌남노 대응 긴급회의에서 역대급 태풍에 철저하고 빈틈없이 안전 조치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공직자에 특별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