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한국문화원(문화원장 대리 권혁운 공사, 이하 문화원)은 5월 24일에 개막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특별전의 누적 관객 수가 3개월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원 개원(*1980년 12월 16일 개원) 이래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관객 수로 파리 시립 미술관의 연간 관객 수와 맞먹는 흥행 기록이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문화원장 대리 권혁운 공사, 이하 문화원)은 5월 24일에 개막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특별전의 누적 관객 수가 3개월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원 개원(*1980년 12월 16일 개원) 이래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관객 수로 파리 시립 미술관의 연간 관객 수와 맞먹는 흥행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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