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봉사(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롯데건설봉사단(샤롯데내손의힘봉사단, 타임빌라스백운호수봉사단)과 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의왕시 부곡동 4가구를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