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30일부터 일본을 방문하여 ‘식량·식품 콤비나트’ 현장방문을 통한 식량안보 모색,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과 한국 농수산식품 對일 수출확대를 위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30일부터 일본을 방문하여 ‘식량·식품 콤비나트’ 현장방문을 통한 식량안보 모색,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과 한국 농수산식품 對일 수출확대를 위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