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병원장을 대신해 봉영숙 간호부장과 성명석 총무과장이 아동복지시설인 ‘화순 자애원’, 노인복지시설인 ‘사평 예랑의집’과 ‘아름다운실버빌’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