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김민기의 ‘아침이슬’이 유럽에 울려 퍼진다.

경기문화재단은 재외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프랑스, 독일에서 ‘RE:SOUND KOREAN POP’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