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거북선 건조의 주역 ‘나대용’ 장군의 일대기를 담은 벽화가 나주시 문평면 오륜마을에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나주시 문평면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주민들과 추진해온 ‘오륜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