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우승희 영암군수는 3년간 계속되는 코로나19와 45년만에 최저치로 폭락한 쌀값 하락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힘들수록 따뜻한 정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살랑과 나눔이 가득한 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