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산림조합은 8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완도읍 중도리 및 군외면 대문리에 위치한 조합원 및 임가를 찾아가 임산물 판로다각화 및 소득창출원 구상을 목표로 상담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완도군산림조합 최재철 조합장과 산림경영지도원이 참석하여 특화품목 기술보급서 전달을 통한 새로운 임산물 생산에 대한 정보전달 및 임업경영체 등록에 대해 안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