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활약한 배우 전종서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세린은 지난 1일 배우 전종서와 함께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종서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유세린의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깔끔한 화이트 무드가 어우러지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