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포천 아트밸리 

바람이 제법 선선해지면서 가족과 연인들이 마지막 휴가를 즐기기 위해 분주하다.

최근 본지는 버려진 폐채석장을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어낸 포천아트밸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