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일 공사 도쿄지사(본부장 장서경)를 방문해 올해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한 뒤, “높아진 K-Food 위상이 K-Culture를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 농수산식품 우수성 홍보와 함께 K-Food의 고급화 전략으로 현지에서 한국 농수산식품의 시장 확대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