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럭셔리 향수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에서 신제품 ‘724’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724’는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뉴욕에 살면서 잠들지 않는 도시, 밤새 운영되는 세탁소, 맨해튼을 비추는 밝은 아침들, 끝없이 펼쳐지는 고층 빌딩의 풍경들에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