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판테온커피가 쿠팡플레이의 웹드라마 ‘유니콘’에 판테온원두와 커피머신을 협찬했다고 1일 밝혔다.

‘유니콘’은 신하균과 원진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K-스타트업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분투기를 그려낸 웹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