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같다는 KB손해보험과 제휴해 업계 최초로 폐기물 운송 서비스 고객배상보험을 만들어 지난 8월 9일부터 보장을 시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빼기’의 내려드림, 중고 매입은 전문 파트너가 고객의 가정, 사무실 등에 방문해 무거운 폐기물을 대신 운반하는 서비스로서 월평균 신청건수가 4만건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