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메타버스 제작 전문 기업인 ‘이퓨월드(IF NEW WORLD)와 ㈜옐로우박스가 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수행 중인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XR 메타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이퓨월드(IF NEW WORLD)와 ㈜옐로우박스는 컨소시엄을 통해 가상현실 기반 초 실감형 동력 보트 조종 시뮬레이션 개발과 동시에 동력 보트의 안전성과 운전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해 해양안전사고 감소 등 지속적인 XR∙메타버스의 발전과 이를 연계한 교육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