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업·환경·문화를 앞장서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31일 자은 씨원리조트에서 14개 읍면 여성농업인 220명을 대상으로 소통교육을 실시했다.

식전행사로는 압해읍생활개선회 풍물과 팔금면생활개선회 난타 공연을 추진하고 농작업 근골격계 질환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