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는 2년 만의 대면 추석을 앞두고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2년 동안의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 가족과 친인척과의 모임이 늘어나 위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쌍용C&B(쌍용씨앤비)와 모나리자는 추석을 맞아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명절 음식 조리부터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제품에서 개인위생까지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