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신세계푸드가 자사의 대안육 '베러미트'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유명 외식 브랜드 ‘썬더버드’,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