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상욱)는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지원하는 ‘2022 정서적 자활 프로램 지원 사업’으로 주민의 긍정적 자립과 자활 의지 증진을 위해 8월 초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고흥군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총 8회기의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박상욱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자활센터 제공)

이번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말 전남 총 23개 센터 중 지원 대상 3개 센터 (고흥, 장흥, 신안)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7개 사업단 중 1개 사업단이 현재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