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올해 추석 명절 연휴기간(9월9일~12일)에 영락공원 추모관을 개방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락공원 추모관은 코로나19로 명절 연휴기간에는 폐쇄됐었다. 이번 개방은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