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문화’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모든 임직원 역량 발휘 가능한 환경 조성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민간’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근간에 두고 있다.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등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면 경제가 성장하면서 민간 중심의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 확대가 이어진다는 취지다.

이처럼 정부가 좋은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기 좋은 문화를 조성해온 KT&G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