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도민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 46곳을 집중안전점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많은 사람의 이용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민간 전문가와 시장 관리자,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분야 등을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