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군민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8월 29일부터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추진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며,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동장, 희망드림협의체, 복지기동대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