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크리에이터 디렉터 석정혜 대표가 전개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 분크(vunque)가 22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된 22 FW 광고 캠페인은 ‘Come Fly With Me’ 테마를 컨셉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오버스러운 룩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패션쇼장을 연상케 했던 1980년대의 공항, 그 시절 본질적이며 멋스러운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분크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